친구 엄마와

친구 엄마와

자유로운영혼9 21 4298 51
오래전의 이야기입니다. 글은 평어체로 작성합니다.

군대를 다녀와 복학을 했을 때의 일이다. 당시 난 학교에서 먼 시골에서 진학하여 학교에서 친하게 사귄 친구네 집에 종종 놀러가곤 했다. 친구집에 가서 밥도 얻어먹고 같이 잠을 자기도 하고 그랬다. 친구 어머니께서는 식사나 간식도 챙겨주시고 참 살갑게 대해주셨었다. 호리호리하고 여성다운 느낌을 주는 미인이기도 하셨고.

복학 후에 알아보니 그 친구는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고 한다. 얼마 후 친구가 잠시 한국에 들어왔고 만나 술을 한잔하고 친구네 집에 오랜만에 가게 되었다.

친구 어머니는 "선우(가명)는 민호(가명)가 없으니까 한번 오지도 않고 서운하다" 말씀하셨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 죄송해요. 혹시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말씀하세요" 그랬더니 "그래. 번호는 그대로지?" 하셨다.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친구와 밤늦게까지 외국생활과 진로, 시험 등에 관해 얘기하다 잠이 들었다.

친구는 한국에서 며칠을 보낸 후 다시 출국을 했고 나는 학교생활과 공무원 시험 준비를 계속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가 왔다. 친구 어머니였다.
"선우야, 혹시 오늘이나 내일 시간 괜찮니?"
"네. 어머니. 오늘도 괜찮아요. 무슨 일이세요?"
"곧 명절이라 생선 좀 사야 하는데 민호도 없고 아저씨는 매일 바쁘시고, 거리가 있어서 아줌마 혼자 운전하고 가기가 좀 그래서"
저는 "아. 어머니. 그럼 제가 점심먹고 모시러 갈게요."
"점심약속 없으면 집에 와서 같이 먹고 가. 민호도 없고 아줌마가 같이 밥먹을 사람도 없네"
그러시길래 "네. 어머니. 12시까지 갈게요."하고 전화를 끊었다.

점심에 맞춰 도착하니 어머니가 점심을 준비하고 계셨는데 반찬이 많지는 않아도 정갈하고 맛이 있어 보였다. 제육볶음과 밑반찬들로 한끼를 같이 먹었는데 친구 어머니와 둘이 식사하니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식사중에 내가 "어머니, 민호 외국가고 혼자 식사하실 때가 많으세요?" 했더니
미소를 지으시며 "민호가 있을 때도 혼자먹을 때가 많았어. 가끔 친구들하고 만나기도 하는데 가족들하고 같이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 가끔 선우라도 같이 식사하면 좋은데 민호가 없으니 동네라 오라 하기도 좀 그렇네" 말씀하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쳤다. 어머니는 "수산물 시장이 좀 멀기도 하고 살 것도 많아서 오늘 선우가 수고 좀 해줘" 말씀했다.
나는 "네. 걱정마세요. 그리고 키 주세요. 제가 운전할게요"
"그래. 고마워. 든든하네"

우리는 한 시간 정도를 달려 바닷가에 있는 수산물 시장에 도착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고 요즘에 비할 수 없이 호객행위가 많았다. 어머니는 "사람들도 많고 활기차고 기운이 나는 것 같네." 말씀하시면서 웃으셨다. 우리는 말린 조기와 명태, 아구, 갈치, 멸치, 박대인가 하는 생선에 잘 기억도 안나는데 내 양손에 가득 담을 정도로 샀다. 시댁 식구들이 모이면 먹기도 많이 먹고 싸줘야 하신다며 손 크게 사셨다. 보기와는 다른 마음 씀씀이였다.

한참 시장을 보고 물건을 차에 싣고 다시 차에 올랐다. 어머니는 "바다냄새가 오랜만이네. 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네" 하시길래 내가 "그럼 바닷가로 한번 돌다 가실래요?" 물었다.
어머니는 "선우 시간 괜찮으면 그럴까?" 하시길래
"맨날 도서관에 있다가 밖에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저도 바다 한번 실컷 보고 싶어요"
"그래. 그럼 한바퀴 돌고 돌아가자" 그러시길래 해안가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수산물시장이 있는 지역이 아닌 인접 지역으로 방향을 잡고 가는데 바다가 나오려면 한참을 가야 했다.

운전하면서 친구 이야기나 학교 이야기, 군대 이야기 중 재미있을만한 에피소드 위주로 이야기했고 친구 어머니는 가끔 웃기도 하고 그러셨다. 그러던 중 바다가 나오기 시작하고 어머니는 그 바다들을 물끄러미 쳐다보셨다. 꼭 사춘기 소녀같은 아우라가 그려졌다. 그 순간 여자같은 기분에 뭔가 내 마음도 약간 울렁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어머니, 바다를 보시니 어떠세요?" 물었다.
어머니는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 마음은 소녀인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됐구나 아쉬움도 들고"
"아직 젊고 예쁘신데요" 하니 살짝 미소를 지으며 "아줌마를 놀리면 못써" 하셨다.
나는 "정말이에요. 데이트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세요" 말했다. 진심이었다.
친구 어머니는 나를 빤히 쳐다보시더니 "선우가 그렇게 말하니 데이트 같은데"하고 웃으셨다.
난 그 분위기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어머니 저 앞에 커피숍이 있는데 차나 한잔 하실래요?" 말했다.
"아니야. 다른 사람들 시선도 있고, 차에서 얘기하는 게 더 편해"

조금 전부터 난 어머니가 여자로 보이는 기분이라 입안이 바짝바짝 말랐다. 그런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갈피를 못잡다가 결국 사고를 쳤다. 가는 길에 바닷가에 모텔이 멀리 보였는데 "어머니, 사람들 시선이 없으면 괜찮으세요?"
"응, 무슨 말이야?"
"커피숍은 다른 사람들 시선때문에 불편하신 것 같아서요"
"조금 그렇지"
"그럼 모텔 가실래요?"
말하고 나서 나는 '아, 이게 아닌데. 어떻게 수습하나' 하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친구 어머니는 아무런 대답이 없으셨다. 짧고도 어색한 적막이 흘렀다. 차는 모텔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었고 뭔가 결정을 해야 했다.

난 아무 말이 없이 모텔의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고, 친구 어머니는 생각이 많으신 표정이었다. 나는 평소보다 과장되게 "어머니, 여기서 바다 실컷 보고 가시게요" 웃으며 말했다.
어머니는 "여기 가보고 싶니?" 말씀했고
나는 "어머니하고 데이트 기분 내보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는 대답없이 한참 앉아 계시다가 "그래. 선우 뜻대로 한번 따라볼게"라고 말씀하고 내렸다.

나는 카운터에 바다가 보이는 방을 요청해서 대실을 했다. 방에 들어가자 친구 어머니는 창가로 가시더니 한참을 바다를 바라보았다.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많은 고민이 들었다. 한참을 서 계시던 친구 어머니는 "선우야, 나 좀 안아줄래" 하셨다. 나는 말없이 다가가 친구 어머니를 뒤에서 안았다. 친구 어머니는 몸을 떨고 계셨다. 여자의 향기에 내 물건은 팽창했고 친구 어머니의 둔부를 지그시 누르고 있었다. 몇분을 그렇게 있다가 친구 어머니는 복부를 안고 있던 내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께로 가져갔다.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은 크기였다. 친구 어머니는 "오늘 일은 비밀인 거 알지?" 말했고 난 "비밀이라 더 애틋한 것 같아요"라고 대답했다.

친구 어머니는 "밝아서 부끄럽네. 먼저 씻겠니?" 하시길래 가운으로 갈아입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며 너무 흥분이 되면서도 '정말 해도 되나?' 하는 생각, '친구가 알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멈출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씻고 나오니 친구 어머니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불을 끄고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계셨다. 친구 어머니는 "씻고 올게" 말하고 욕실에 들어가셨는데 티비에서 나오는 얘기는 아무 의미도 없는 소리에 불과하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입안은 바싹 말랐다. 친구 어머니가 나오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계속 되었다.

고민이 끝나기도 전에 친구 어머니가 나오셨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시는 것 같았다. 난 뻔뻔해지기로 마음 먹었다. 이불 한쪽을 들어올리며 들어오시라는 신호를 보냈고 친구 어머니는 약간 멈칫 하셨지만 이불 안으로 들어왔다.

난 친구 어머니에게 키스했다.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는 듯 했지만 곧 입을 열어 혀를 받아들였다. 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만졌다. 처음에는 가운 위로, 그 다음에는 가운 안으로 넣어 유두와 가슴을 주물렀다. 친구 어머니 입에서는 단내가 났다. 난 내 가운을 벗고 친구 어머니의 가운도 벗겼다. 입으로 한쪽 유방을 빨고 다른 유방을 손으로 만졌다. 그러다 내 젖꼭지를 친구 어머니의 입쪽으로 가져가니 혀로 핥아주었는데 정말 흥분이 되었다. 친구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조금씩 커져갔다.

난 가슴을 빨다 말고 친구 어머니에게 "우리가 여기에 있는 건 남자와 여자로 관계하기 위한거에요. 이 방에 있는 동안은 우리의 호칭은 여보 당신으로 부르죠. 당신도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친구 어머니는 아무 대답없이 더 큰 신음소리와 내 젖꼭지를 빨고 깨무는 것으로 반응했다.

한참을 물고빨고 하다 "여보. 내 자지 잡아줘" 말하자 친구 어머니는 내 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살살 흔들었다. 그러면서 친구 어머니의 보지를 만졌는데 젖어있었다. 조금 후 난 자지를 친구 어머니의 입 앞에 대었고 친구 어머니는 내 자지를 천천히 입에 넣었다. 천천히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사랑스러웠다. 귀두를 핥기도 하고 입안 기득히 넣어 빨기도 하고 좆을 잡고 불알을 빨기도 했다. 남녀관계는 확실히 경험해봐야 아는 것 같다.

한참 자지를 빨리니 사정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삽입을 하고 싶었다. 난 입에서 자지를 빼고 친구 어머니를 눕힌 후 좆대가리로 보지의 틈을 문질렀다. 보지에서 찌걱찌걱 소리가 났는데 너무 섹시한 소리였다. 친구 어머니의 허리와 엉덩이는 자꾸 들썩거렸다. 문지르던 중 갑자기 밀어넣었는데 한번에 쑥 들어가지 않고 한번 걸리는 것이었다. 다시 조금 뺐다기 집어넣으니 끝까지 쑥 들어갔다. 키스를 하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친구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야하면서도 절절한 기분을 들게 했다. 두 마리의 짐승처럼 말도 없이 섹스에 집중했다. 보지는 뜨거웠고 물도 많았다.

한참을 하는데 친구 어머니가 "아~ 안돼. 그만. 나 그만할래"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또 "나 화장실 갈래. 이러면 안돼. 쌀 것 같아" 말했다. 난 "여보. 싸도 돼. 나 좆나 꼴려서 미치겠어" 라고 말하며 계속 쑤셨다. 한참을 올라타서 쑤시고 앉아서 두 젖가슴을 주무르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 엎드리게 하여 뒤로 삽입했다. 친구 어머니는 뒷치기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나도 친구 어머니의 뒷태를 보면 섹스하는 게 정복감 같은 것을 줘서 더 흥분이 되었다. 한참을 쑤시다 사정감이 와서 뒷치기 자세에서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 "여보, 싼다" 하니 신음에 겨운 목소리로 "응. 괜찮아" 하길래 안에 사정을 했다. 사정하고 나니 친구 어머니는 날 꼭 껴안고 내려가지 못하게 했다. 그러면서 키스를 하고서 한숨을 쉬었다.

어차피 내친 걸음이라 내가 "왜?" 물으니 "그냥 앞으로 어떡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겠구나" 그러더라고. 그래서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는 애인이고 그 외에서는 지금하고 똑같은거야" 말했는데 순간 스쳐가는 옅은 미소를 보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저씨는 다른 여자가 있었고 친구 어머니에게는 많이 쌀쌀하게 대하는 것 같았다. 딴짓을 하고 다녀도 생활비와 친구 학비는 꼬박꼬박 입금해주니 친구 어머니도 그냥 참고 사셨던 것 같다. 그 이후의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그때 친구 어머니의 나이와 가까워지니 불현듯 추억이 생각나 주말 아침에 수필인듯 일기인듯 글 한편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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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내용이 없어요
한 번쯤 상상해봤음직한 글이네요 ㅎㅎ
다음 스토리도 궁금해지내요
다음화..
대단하네요... 상상만했던일은 실천으로 옮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이런글 너무 좋아요
잼나요,
제목부터...^^ 최고의 주제이지요..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ㅎㅎㅎ
경험해보고싶네요 ㅋ
먼가 안타까움도있네요
ㅎㅎ
다음화도 업해줘요
대박
ㅋㅋㅋ
그친구와는 잘 지내고 계시죠? ㅎ 좋은글 잘봤습니다
대박이네요 그런일도 있네요
가슴속 깊이간직하고픈 사연이네요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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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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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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