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내가 몰랐던 세계로의 시작

용띠화이팅 2 1145 4
나는 그냥 평범한 40대 초 가장이다 .

와이프와 성생활도 문제 없고, 직장생활도 문제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냥 평범한 중년가장이다.

그렇게 하루를 반복하면 살다가 어느날 '소라넷'사건으로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와.. 세상엔 변태가 참 많구나..대단들 하네 "

허나 나도 몰랐다.. 그 변태중에 하나가 나도 될줄은..

인터넷 웹서핑 하다가 어찌 어찌 알게된 와이프 사진 올려서 반응 즐기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 이거.. 대단하네 .. 근데 이게 진짜 자기 와이프들인가?? 뭔 몸매들이 다 이렇게 좋아?? "

처음엔 그냥 사진만 보다가 어느날 문득..

다른 사람이 내 와이프 보면서 흥분한다는걸 생각하니 갑자기 자지가 불끈 거렸다..

"헉.. 뭐야 .. 이거..느낌 새롭네 .. "

그러다 한번 어떻게 와이프 찍어볼까 생각을 나도 모르게 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부부는 영상촬영은 생각조차도 안해봤었기 때문에 와이프에게 뭐라하고 찍어야 될지 갑갑했다..

그렇게 생각만으로 그치고 도무지 와이프에게 동의를 구할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사이트에 그냥 글을 올렸다..

- 아. 와이프 보지라던가 섹스하는거 찍고 싶은데 허락을 받을 마땅한 방법이 안떠올라요 ㅠㅠ -

" ㅋㅋ 나도 참.. 쓰잘데기 없이 글 올리네 .. 잠이나 자야겄다 "

다음날 퇴근후 사이트 다시 가보니 쓰잘데기 없는 댓글들만 잔뜩달렸다

- ㅋ ㅄ 뭐하러 사냐 -

- 걍 찍어요 형님 ~ -

- 내가 찍어줄게요 ! -

등등 도움 따위는 하나도 안되는 글들이었다..

 " 역시 .. ㅋㅋ 있을리가 없지 "

그런데 그중 트잇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의 댓글이 눈에 끌렸다..

 - 음.. 40대면 슬슬 안서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님도 그냥 발기가 생각처럼 안된다고 하고 핑계대요 ~
 
  의사가 알려준 처방이라고 하면 되잖아요 ㅋㅋ 그리고 찍고 난다음 지운다고 하고요 -

" 어? 요거 괜찮네 ..? 근데 지우면 이런데 공유 못하잖아? 그거 어찌하지 ? 이것도 물어봐야겠다 "

- 영상을 지우면 여기다 공유 못하잖아요 ? -

" 자.. 이제 또 내일을 기다려야 겠지 .. 어? 뭔 댓글이 바로 달려? "

- 음 몇번 눈앞에서 지우시는거 보여주시면 믿으실테니 그 이후엔 지우는 척만 하고 딴데도 옮기시든가 하세요

  라인 이라는 프로그램 까시면 거기다 옮기셔도 되고요 -

" 라인? 라인은 또 뭐야.. 아이고.. 쉰세대 다됐네 일단 내일 회사가서 알아봐야겠군 "

다음날 라인에 대해 대충 알게되고 사이트 다시 들어가니 쪽지가 와있었다.

- xx 님.어제 댓글 달았던 트잇 입니다 ~ 제가 라인그룹방하나 개설해서 현재 8분 정도 되는분들이랑

  사진 영상 라이브 하면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혹시 하시게 되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

" 그룹방 ? 아직 와이프 허락도 없는데 빠르네 .... 그래.. 오늘은 와이프 한테 말을 해보자.."

그날 저녁 맥주 한잔하면서 몇번이고 속으로 되뇌었다.

 ' 음음.. 발기부전 발기부전.. 아이고.. '

둘째를 재운 와이프가 거실에 나와서 tv를 보기 시작했다..

" 흠흠.. 둘째는 자? "

" 어 .. 자 "

" 저기 그럼 오늘 어때 ? "

" 아이.. 이이는 뜬금없이 ~ "

" 왜 싫어?? "

" 아니야 그럼 씻고 있을께 얼릉 들어와 ~ "


와이프가 씻을 동안 난 발기부전만 속으로 외쳤다..

어느덧 와이프가 나와서 삽입만 하는 되는 순간이 왔는데 딴생각을 해서 일까

기적같이 자지 강직도가 풀렸다

" 어.. 어.. 왜 이러지 .. 이거 자꾸 풀린다 여보 ?"

" 당신 또 혼자 뺏어? 왜이래? "

" 아니야.. 어.. 왜이러지 .. "

" 이리와바 입 해줄께 "

' 어.. 입 하면 안되는데 ..  '

와이프가 입으로 자지를 머금고 핥짝이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 됐네 ..  자.. 얼릉 들어와..~ "

" 어.. 그.그래.."

어쩔수 없이 커진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꼽고 왕복을 시작했다..

" ..하윽.. 당신.. 장어라도 먹어야 되는거 아냐.. 벌써 그러면 어떻게해.. 하윽.."

" 그..그러게 .. 바.. 발기부전 인가.. 하.하.."

" 그 .. 그런말 하윽.. 하지마.. 말이 씨가돼 ~ "

" 알았어..그만 얘기해.."

어느순간 발기부전은 머릿속에서 떠나고 .. 그저 와이프 보지의 느낌만 느끼기 시작하며 섹스에만 집중하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다

몇일후 .. 와이프랑 밤에 대화나누다 은근슬쩍 그때 얘기를 다시 했다.

" 여보 나 그거 때문에 병원 갔다 왔어 "

" 응? 그게 뭐야? "

" 그거 .. 저번에 사랑 나눌때 잘 안섰잖아 "

" 어머 그거 가지고 진짜로 병원 갔어? "

" 어 "

" 어머 창피하게 뭐하러 병원을가 .."

" 아니 나도 그런게 처음이니까 그렇지 나이도 40대 넘기도 했고 "

" 어쩌다 그럴 수 있지.하여튼 병원에서 뭐래 ? 이상은 없대 ? "

' 음.. 여기서 잘 말해야 한다.. 음음..'

" 그 사랑 나눌때 좀 색다르게 좀 해보래 "

" 색다르게 ? 뭘 어떻게? "

" 그 있잖아.. 바..밖에서 하던가..흠흠..영상을 찍던가 . 등 색다르게 해보래 "

" 뭐? 밖에서 ? 미쳤어... 영상은 또 뭐야 그런거 때문에 인생 망친애들도 많잖아 ? "

" 아니 그니까 색다르게 라는 거지 .. 뭐 누가 뭐래.."

" 무슨 병원이 처방을 그따구로 해?? 제대로 된데 간데 맞아? "

" 뜨끔.. 아니.. 뭐.. 이게 신경적인거니까 그.. 뭐냐 .. 그런 거라고.. .. "

" 당신..수상해.. "

" 아니 뭐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런거냐.. 가..갑자기 안서니까 그런거지.. 하.. 하겠단거 아니라고... "

" ...... "

" 그.. 그냥 자.. 잠이나 자자 여보.."

그렇게 어색하게 대화를 끝내고 잠을 청했다..

어색하게 대화를 끝내서일까.. 정신이 말똥말똥하고.. 팔베개 하고 있는 와이프도 잠을 안자고 있는듯 자지만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었다..

그러다 와이프가 " 나.. 밖에서는 죽어도 못해 .. 영상도 유출될까봐 싫고.. "

" .. 어 알았어..자 "

" 내가 좀더 입으로 해주고 잘 하면 안될까? "

" ...그래.. 알았으니까 자.. "

" ... "

내심 기대했던 나는 못하게 된단 생각이 들어서 일까.. 갑작스럽게 졸음이 몰려와서 그냥 잠이 들어 버렸다..

다음날..

잠자리 들기전 와이프가 "오늘 하고 싶어 여보 " 라고 하길래 

우리 부부 사이에 섹스는 거부는 없으므로 알았다고 했다..

허나 한번의 마찰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진짜 발기부전이 온것인것일까..

자지가 100프로 스질 않았다.. 발기는 됐으나.. 딴딴한 맛이 없던것이다..

와이프가 입으로 찹찹 빨고.. 내가 와이프 보지를 핥아도..

자지는 100프로 서질 않았다..

" 당신.. 진짜 발기부전된거야? 거짓말 아니었던거야? "

" 몰라.. "

와이프가 몇번이나 보지속으로 내자지를 꼽아봤지만.. 두세번 왕복하면 자지가 빠져버렸다..

이쯤되니.. 슬슬 나도 걱정되었다.. ' 이거 진짠가... 왜이러지..'

" 여보.. 안되나봐 미안 그냥 자자.."

" ..... 당신.. 영상 찍고 곧바로 지울거지 ? "

" !!!!! "

2 Comments
NCIS 04.16 00:16  
재미나요
40대가 넘으면 이방법 써봐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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